SG는 국내 아스콘 업계 최초 상장사로서, 도로포장 SOC 산업의 국가대표 기업이 되겠습니다.

SG는 아스콘 제조업을 바탕으로 2009년 설립하였습니다. 창립 7년만에 아스콘 업계 1위, 2018년에는 코스닥 상장, 2020년에는 대한민국 “중견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아스콘 사업과 레미콘, 건설사업, 친환경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특허개발, 건설 신기술, 환경 신기술 추진 등을 통해 사업의 다각화와 매출 극대화를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G는 폐아스콘을 재활용한 ‘순환아스콘’ 시장을 주도적으로 성장시켜 왔습니다. 더불어 제강 슬래그를 활용한 ‘에코스틸아스콘’ 제품 특허를 국내 최초로 특허등록 완료하여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었고, ‘에코스틸아스콘’의 건설신기술 등록을 2021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SG는 앞으로 국내 ‘에코스틸아스콘’ 시장을 주도 해 나갈 것입니다.

SG는 국내 최초 아스콘 친환경 설비 EGR+(Exhaust Gas Recycling Plus)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국내 특허 등록과 환경부 산하 주요 인증 기관을 통해 성능 검증을 완료하였습니다. 국내외 유일무이한 기술력으로 아스콘 친환경 설비 시장을 개척 해 가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에서도 대한민국의 친환경 아스콘 설비에 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미국 등의 아스콘 친환경 설비 시장에 진출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SG는 2030년 매출 1조원을 목표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지속적인 성장으로 국내 아스콘 시장을 주도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트렌드에 공격적으로 적응하며, 전통적인 아스콘 산업의 틀에서 벗어나 순환아스콘, 에코스틸아스콘, 친환경 아스콘 사업 등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SG 대표이사